청와대 관람신청하는 법과 가는길 알아보기


“700만 명은 다녀갔는데, 관람이 금지되어 나만 못 간다면?”
지금 예약 안 하면, 다음 기회는 또 언제일까요?
대통령이 걷던 길을 직접 걸을 단 한 번의 기회, 무료입니다.





청와대 관람 정보
운영 시간 : (화요일~일요일) 오전 9시~오후 6시 (월요일 휴무)
예약 방법 : 100% 온라인 사전예약제 (문화재청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)
입장료 : 무료
관람 소요시간 : 약 90~120분


예약 방법 및 조건
◻ 예약 절차 : 홈페이지 접속 → 날짜/시간 선택 → 개인정보 입력 → 본인 인증
◻ 조건 : 만 19세 이상, 신분증 필수 지참
◻ 예약 팁 : 인기 시간대(오전 10:30)는 자정 전 미리 접속 권장
👉 만 65세 이상, 외국인, 장애인은 현장 접수 가능


관람 포인트 TOP 5
◻ 본관 :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상징 공간
◻ 영빈관 : 외국 정상 회담장, 사진 명소
◻ 춘추관 : 과거 기자회견장, 정치사적 의미
◻ 녹지원 : 대통령 가족 산책로, 계절 풍경 명소
◻ 침류각 : 전통 건축 양식, 외국인 관광객 인기


교통 안내
◻ 대중교통 :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도보 15분
◻ 셔틀버스 : 시화문 출발, 10개 정류장 순환 (08:30~17:30)
◻ 자율주행버스 : 경복궁역청와대 일대 5개 정류소 순환 (09:3017:00, 평일만)
◻ 주차 :  청와대 내부 주차 불가, 경복궁/삼청동 공영주차장 이용


주요 FAQ
◻ 현장 입장 : 사전 예약자만 가능 (예약 취소로 인한 잔여석 확인 필요)
◻ 촬영 : 대부분 공간 가능 (일부 제한 구역 제외)
◻ 음식물 : 외부 음식 반입 및 내부 취식 금지
◻ 아동 동반 : 가능 (신분 확인 서류 권장)


주변 추천 관광지
◻ 경복궁, 삼청동 거리, 북촌 한옥마을, 국립현대미술관
👉 대부분 도보 10~15분 거리로 연계 관람 가능


특이사항
◻ 누적 관람객 약 700만 명 이상 (외국인 80만 명)
◻ 2025년 5월, 청와대 개방 4주년 맞이
◻ 청와대 용도 변화(용산 대통령실 유지 vs 청와대/세종시 이전) 논의 중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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